전날보다 56명 증가한 1005명, 확진율 1.4%로 전날보다 높아져... .

13일 서울시는 12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전날 949명보다 56명 늘었고, 1주일전보다 90명 더 많이 늘었다고 발표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는 9월 24알 1221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이었으며, 단계적 일상 회복 시행 이후인 이달 2일 1004명을 기록한 600명에서 10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신규확진자중 국내 감염은 1001명, 해외유입은 4명이다.

연령별 확진자 비율은 60대 22.3%, 70세 이상 16.5%, 50대 13.7%, 30대 2.6% 순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최근 24시간 동안 8명 추가돼 누적 869명이다.












한진주기자 daum.net